아무리 외쳐봐도
들어주는 사람 없기에
허공에 불러보는
나만 아는 낯선 멜로디
어쩌면 너는 나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안에 갇혀버린 너에게로
날려 보낸다
모두가 당연하게 느끼는게
내겐 어려워 Oh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때면
너를 생각해 오직 널
이게 내길 네게 향하는 길
이게 내길 꿈을 찾아가는 길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 누가 나를 막아도
온 몸이 찢겨 나가도 그까지것
백 번을 넘어진대도
천 번의 실팰 맛봐도
다시 일어나면 돼
이게 내길
내 앞에 다가오는
폭풍 같은 시련을 본다
차라리 내가 먼저
달려가서 맞서 싸운다
인생에 연습이란
없다는 걸 이젠 알기에
내 안에 끌어오는
모든 것을 불태워간다
모두가 당연하게 느끼는게
나에겐 달라 Oh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때면
너만 생각해 오직 널
이게 내길 네게 향하는 길
이게 내길 꿈을 찾아가는 길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 누가 나를 막아도
온 몸이 찢겨 나가도 그까지것
백 번을 넘어진대도
천번의 실팰 맛봐도
다시 일어나면 돼
이게 내길
이게 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