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사랑

정주
등록자 : 안녕 내사랑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너 왜 우나 두견화 지는 밤에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너 왜 우나 두견화 지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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