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지나가던 내 걸음이
또또 멀게만 느껴지는 하루에요 난
점점 마음이 겁이 나서
이제 버틸 수가 없죠
혼자인 게 두려워요 난
너의 하루는 어때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나의 하루는 그래
서툰 날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빛나길 원해
뚝뚝 내리는 내 눈물이
또또 멈추질 않아요 나 힘들어요 난
점점 마음이 멀어져도
이제 버릴 수가 없죠
혼자인 게 힘들어요 난
너의 하루는 어때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나의 하루는 그래
서툰 날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불안하기만 했던 내 감정도
밤하늘의 별이 되어 더욱 밝게 빛나길
너의 하루는 어때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하루도 수고했죠
서툰 나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빛나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