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온다

투티스,영호


우리가 지금 걷는길은
아픔과 시련이지만
추운 겨울에도 강물은 흐르듯
봄오면 꽃길이될꺼야

우리가 지켜낸 이삶은
내 아이가 걷게될 세상
아무리 힘들어봐 나는 이길을간다
아침이 밝아 올테니

이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아가 잘될꺼야 함께있으니
아파도 아침은 온다.

세월이 흘러 그 봄이오면
다함께 모여 손을잡고서
우리 참잘했지 수고했어요
그래 봄날은 온다

이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아가 잘될꺼야 함께있으니
아파도 아침은 온다.

세월이 흘러 그 봄이오면
다함께 모여 손을잡고서
우리 참잘했지 수고했어요
그래 봄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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