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처럼 살아온

박순열
앨범 : 주님은 생명의 등불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한송희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김혜라 빨간 낙엽처럼  
박순열 주님은 생명의 등불  
박순열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박순열 생명나무  
박순열 예수님을 믿으면  
박순열 내 아들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