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지난 순간들 눈물로 얼룩져 버린
내 맘에 작은 위로조차도 해 주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 바보 같은 나
시간이 흐르는데로 내버려 둬선 안된다고 생각했었지만
발을 디딜 수 없어 웃는 그들속으로 이대로 멈춰서 또다시 주저 않을까 두려웠지
I want you believe me believe me I can’t get up again
I want see straight to my side, straight to my side believe me no more reg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