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산30사운드
앨범 : 7Couleurs De L'arc-...

텅 빈 거리 차가운 바람 그 속엔 메마른 발걸음 소리만 달빛아래 구름들 흘러가는데 하루의 끝에서 나의 모습 희미하게 그려 보았어 아련한 웃음 그 속엔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먼 훗날 언젠가 나의 모습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갈까 두렵지만 난 또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걷네 어디쯤인진 알 순 없지만 저기 저 언덕 너머엔 우리들의 추억이 숨 쉬고 있을까 문득 거울을 보았을 땐 홀로 남은 초라한 나만 남아있을까 하루의 끝에서 나의 모습 희미하게 그려 보았어 아련한 웃음 그 속엔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먼 훗날 언젠가 나의 모습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갈까 두렵지만 난 또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걷네 어디쯤인진 알 순 없지만 저기 저 언덕 너머엔 우리들의 추억이 숨 쉬고 있을까 문득 거울을 보았을 땐 홀로 남은 초라한 나만 남아있을까 어디쯤인진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 위에 서서 노래 하네 어디쯤인진 알 수 없지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최백호 길 위에서  
신해철 길 위에서  
양양(YangYang) 길 위에서  
신해철 길 위에서  
신해철 길 위에서  
박솔 길 위에서  
정아 친구 청곡2==최백호 길 위에서  
반장 길 위에서  
푸푸엘라 길 위에서  
푸푸엘라(PoohPuella) 길 위에서  
서문탁 길 위에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