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을 떠나가는 주님의 자녀들
가야할 길도 모른채 목적향해
사명과 부르심을 따라서 주어진 곳에서
두렴과 떨림속에서 순종하여
용기 내어서 믿음의 선한 발걸음 내딛어
순종은 갈바를 모르고 가는 것 주님을 위하여
그길 가기만 하면 그길 가는곳마다
완전한 주님의 인도하심 느낄수가 있어
그길 상황만 보면 그길 실패같지만
눈들어 바라봐 주님께서 피할길 주시네
당신을 향한
you live your day by god
you live your day by god with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