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알게 되었죠
꿈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나
이제 숨 쉬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이런 날 찾아오셨죠
나에게 말씀하셨죠
너를 사랑한다
주 품에 안아주셨죠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어느 날 알게 되었죠
꿈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나
이제 숨 쉬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이런 날 찾아오셨죠
나에게 말씀하셨죠
너를 사랑한다
주 품에 안아주셨죠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주님만 향해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