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잠을 깨어 일어나 어제 네가 했던 말을 떠올려
그래 네 말대로 나는 몰라 세상의 어려움을 그래 난 몰라
내가 이렇게 힘이 드는 건 그래 네 말대로 내 고집 때문야
내 온몸이 녹아 내릴 것 같아 네가 내게 했던 어제 그 말들에
그래 하지만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준건 그래 되어준 건~
그래 포기하 지~ 않았던 나의 믿음이~야 이~야
내 온몸이 녹아 내릴 것 같아 네가 내게 했던 어제 그 말들에
그래 하지만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준건 그래 되어준 건~
그래 포기하 지~ 않았던 나의 믿음이~야 이~야
그래 하지만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너를 그래 너~를
그래 포기할 수 없었던 내 가슴은 찢어질 듯 아파오다
이젠 막혀 버렸어 숨을 쉴수도 없어 마치전쟁을 치룬 듯
마치 심장이 멈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