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또 울던 괴로웠던 몸부림 치던 네 놈의 매일..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하늘위로 비추는 적색빛의 달에게 그 아래 평온함의 진실된 여부를 묻고있다..
핏빛으로 비추는 달아래로 흐르는 강가의 주변을 방황하고 있는
너에게 묻고있다..
아직 어린 네눈에 적색의 달이 비춘듯한 눈물이 흐르는 이유
네가 흘려 왔었던 그 눈물 만큼만의 혈액을 세상에 요구할 수가 있을까...
적색 강가에서 눈물을 흘리는 알몸의 여자 아이는..
가여운 네놈의 여동생이지..
하늘위로 비추는 적색빛의 달에게 그 아래 평온함의 진실된 여부를 묻고있다..
핏빛으로 비추는 달아래로 흐르는 강가의 주변을 방황하고 있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