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그저 조금 지쳤다고 하면 맞을 거야
내 손을 잡아 줄래 외롭지 않게
자신 없을 뿐야
내게 다가올 순간이 난 무서운 거야
내 손을 잡아줄래 두렵지 않게
(후렴)
슬픈 그 웃음이
나의 목을 조여오네
더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저 머뭇머뭇 멀어지네 음
Since you've been in my heart
now I got a suffocation.
You're naver gonna be, gonna be alone.
흐린 기억 속에 다 묻어둬야 해.
(verse)
어떤 표정을 지을지
어떤 손길을 내밀지 나도 모르겠어
내 눈물 닦아 줄래 그립지 않게
그저 스쳐 지나가길
이런 내 마음 안다면 함께 웃어주길
내 눈물 닦아 줄래 그립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