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수가 없어서 미칠 것 같아서 한없이 힘들었어
익숙해져 버렸어 네가 없는 삶에도 이젠 일상처럼
그대의 눈부신 미소 더 이상 떠올리지를 않아 네 모습은 사라져
그랬어 우리 사진속에 지난 추억 태우며 믿은거야 잊었다고
지울수 없는 그대모습 가득하기만해 거짓말처럼
두려워 잊는다는 그댄 원하는 사랑 찾아서 행복할 텐데 난 그렇게
그랬어 우리 사진 속에 지난 추억 태우며 믿은거야 잊었다고
지울수 없는 그대 모습 가득하기만해 거짓말처럼
그랬어 그댈 잊었다고 애써 말해왔었어 속여야만했어
지울수 없는 그대 모습 가득하기만해 거짓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