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잡아준 사람
순정을 잡아준 사람
오늘도 당신 모습 그리워하며
홀로된 외로움에 울고 말았네
나 없이는 못산다던 그 말 못잊어
아 불러봐도 오지 못하는
못잊을 운명이 미워
울어 울어 가슴이 아픈
잊지 못 할 사랑이여
<간주중>
내 가슴을 울려준 사람
아픔을 주고 간 사람
오늘도 당신 얼굴 보고 싶어서
혼자된 서러움에 울고 말았네
나 하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을 못잊어
아 불러봐도 오지 못하는
얄미운 운명이 미워
울어 울어 가슴이 아픈
잊지 못 할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