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구아름
다시는 안될꺼라고 생각 했죠
아픔의 자리였기에
이해 할 수 없었죠 아픔의
자리지나 햇살이 없던 걸
많은 설레임 중 에
난 그저 아무것 도 할 수가 없었 죠
누군가 나에게 손 내밀어
위로 해주길 기 다렸어요
주님이 주는 사 랑을
알지 못하고 외 로워 했죠
이미 날 안은 주님의 커다란
두 팔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무엇하나 드릴 것 없는
내 모습 내가 바라는 한 가지
주의 성전에서 주의
거룩하심 바라보며
그분을 영원히 찬양하는 것
<간주중>
주님이 주는 사 랑을
알지 못하고 외 로워 했죠
이미 날 안은 주님의 커다란
두 팔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무엇하나 드릴 것 없는
내 모습 내가 바라는 한 가지
주의 성전에서 주의
거룩하심 바라보며
그분을 영원히 찬양하는 것
그 분이 꾸게 하신 꿈
영원히 주를 찬 양하는 것
어떠한 시련이 와도
어떤 아픔있어도
나의 찬양은 멈 추지 않으리
무엇하나 드릴 것 없는
내 모습 내가 바라는 한 가지
주의 성전에서 주의
거룩하심 바라보며
그분을 영원히 찬양하는 것
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