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대 보고프면 걸어서
거리를 나가네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를 이렇게
정말로 하늘을 보고 말했어
내게 돌아오라고
끝없이 방황하는
이마음 쓸쓸했어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말을 해봐도
그대 그대 돌아올 그대
그대 아니지
태양처럼 뜨거읍게 불타던 사랑
잊을려고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어
나도 알아 내 마음이
잊혀진 날이 오면
또 다른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하지만 기억들은 내 마음에 머물러
그대 떠난 그 자리에
나혼자 서있네
<간주중>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말을 해봐도
그대 그대 돌아올 그대
그대 아니지
태양처럼 뜨거읍게 불타던 사랑
잊을려고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어
나도 알아 내 마음이
잊혀진 날이 오면
또 다른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하지만 기억들은 내 마음에 머물러
그대 떠난 그 자리에
나혼자 서있네
그대 떠난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