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말로 전할 수가 말로 다 할 수가 없어요
내 그리움 전하지 못하는 아쉬움만 더 커져가죠
행복한 그대 모습 보면 그냥 간직하고 있을께요
그대 눈에 미소를 보아요 내 그렇기만 바래요
우리만의 끈이 닿아 같은 이곳에 숨쉬고 있죠
아직까지 떨리는 마음은 그저 너무 오래 돼버린
깊은 아쉬움일 뿐이예요
자꾸만 많은 사람중에 그대만 궁금해 지네요
버려야죠 어리석은 모습 그대를 찾는 내 눈빛도
우리만의 끈이 닿아 같은 이곳에 숨쉬고 있죠
아직까지 떨리는 마음은 그저 너무 오래 돼버린
우리만의 끈이 닿아 같은 이곳에 숨쉬고 있죠
아직까지 떨리는 마음은 그냥 여기 맘속에 두고
그대 행복하기만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