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지쳐 울었나요
세상 모든일이 힘에 겨운가요
이제 눈물을 거두고 나의 품안으로 들어 오세요
밤이 깊어지고 혼자 남게되면
그분의 모습이 보고 싶은가요
이제 눈물을 거두고 나의 품안으로 들어 오세요
내 삶의 방향키를 누가 잡고있나 저리비켜
아무도 몰라주는 길을 혼자가야 한다고 해도
난 울지 않겠어 나를 사랑하니까
목표를 향해 달려 가겠어
내가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보았네
나의 눈물 속에서
굳게 닫혀있던 하늘문이 활짝 열리고
내가 바라던 그 세상 그 아름다운 세상에 와있네
이곳에서 영원하기를 꿈이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