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Consolatio n)
김민수
내 앞에 어려운 일 있어도
주님이 나와 함 께 하시면
그것은 이미 나 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주시는 이 시련은
나를 어렵고 힘 들게 하심이 아니라
나를 더 낮추시 고 나를 주장하사
강한 자로 세우 시기 위함입니다
때로는 시련이 너무 아파서
투정도 하고 원 망도 하지만
주님은 그런 날 있는 모습
그대로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독수리 날개로 나를 품어 주시어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 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아들이 라
거룩한 백성이라 하십니다
<간주중>
때로는 시련이 너무 아파서
투정도 하고 원 망도 하지만
주님은 그런 날 있는 모습
그대로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독수리 날개로 나를 품어 주시어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 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아들이 라
거룩한 백성이라 하십니다
나의 눈앞에 보 이는 결과로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주께서 나와 함 께 하신다면
이미 온전히 이 뤄진 것입니다
독수리 날개로 나를 업어 주시어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나의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아들이 라
거룩한 백성이라 하십니다
독수리 날개로 나를 품어 주시어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나의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아들이 라
거룩한 백성이라 하십니다
거룩한 백성이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