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지마 지켜보지마 바라보지마 지켜보지마
우리 뭣들 하나 살아가는 방식들 구차한 변명들 집어 넣지 않아
다가가는 내 것 들은 무조건 내 맘이야 니 맘이야 내 맘이야
바라보지마 지켜보지마 바라보지마
오 바라봐 쳐다보지 마
다가갈 수 없었던 나의 마음 바라볼 수 없어 너와 함께 한 시간
이제 모든것들 사라져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었던 나
눈물을 삼키며 눈 감아 널 보지만 늦어버렸나
이젠 생각하지마 내게 다가오지마
행복했던 추억들을 이제는 버렸어
나를 생각하지마 이젠 바라보지마
사랑했던 시간들을 이제는 떠나갔어
나에게서 떠나간 너의 모습 이젠 볼 수 없어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슬픔 속에 가려져
내 맘은 지쳤어 모든걸 지워버려
남겨진 슬픔과 눈물을 내게 모두 가져가버려
믿었던 믿었던 시간들 좋았던 좋았던 시간들
언제쯤 다가올 수 있을까 사랑한다 돌아가지 않는다
전쟁이나 다름없는 이 사회속에 나란 인간 살아간다
소개한다 믿었던 믿었던 시간들 좋았던 좋았던 시간들
내 맘은 지쳤어 모든걸 지워버려
눈물을 삼키며 눈 감아 널 보지만 늦어버렸나
나의 맘 속에 너를 너의 맘 속에
나를 간직하려고만 하는 우리의 사랑을
나를 생각하지마 나를 바라보지마
사랑만을 간직한 채 영원히 날 기억해
언제쯤 너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나만의 시간들이 다가올까
언제쯤 너 나만 바라보며 영원히 나의곁에
너는 너는 있어줄까 전쟁이나 다름없는 이 사회속에
나란인간 살아간다 소개한다
믿었던 믿었던 시간들 좋았던 좋았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