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배웠었던 그 웃음들이
오늘은 어제처럼 되질 않아
약해진 너의 사랑이 그저 가슴속엔
못견딜 아픔으로 맺힐테지
아마 웃는걸 먼저 가르쳐준 그마음 알 것 같아
입안 가득히 참고 있는 눈물 웃음으로 가려야지
잠에서 깨어날때 또 잠이들때
최소한 두번쯤은 눈물이나
붙잡을 말도 모르며 머뭇거리는 난
보내줄 말들도 만든건 아냐 추억이라 할때까지
혼자 채워갈 이 시간만큼 널 이해하고 싶어
아마 웃는걸 먼저 가르쳐준 그마음을 알것같아
하지만 떠난다는 그 이유 잊혀질거라고 믿지는 말아
늘 같은 감정이 뒤따라 오고 있어
추억이라 할때까지
혼자 채워갈 이 시간만큼 널 이해하고 싶어
아마 웃는걸 먼저 가르쳐준 그마음을 알것같아
아마 웃는걸 먼저 가르쳐준 그마음을 알것같아 예~
입안 가득히 참고 있는 눈물 웃음으로 가려야지
아마 웃는걸 먼저 가르쳐준 그마음을 알것같아
입안 가득히 참고 있는 눈물 웃음으로 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