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느껴져 후련히 울고나니
그대가 날 이만큼 자라게 도와준 걸
그대의 행복한 소식을 들은 지금
말할수 있어요 지난날에게 정말 안녕
또 다시 새롭게 나가는 거야
알맞은 내 사랑을 찾기 위해
사랑은 언제나 처음 이듯이
나에게 시작만이 있을뿐
비개인 날처럼 비개인 날처럼
비개인 날처럼 어제의 웃음받고
함께한 시간은 그래도 소중했어
적당한 행복한 넘치는 아픔이 가득 했던
또다시 새롭게나가는거야
알맞은 내사랑을 찾기위해
사랑은 언제나 처음이듯이
나에게 시작만이 있을뿐
비개인 날처럼 비개인 날처럼
비개인 날처럼 어제의 웃음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