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달 내 가슴을 쳐줘 사랑인걸 알면서도 체했어
마이달 다시 나를 묻어줘
굳어진 줄 알고서는 던졌었는데 깨어지는 내 마음
마이달 유리같은 사람 새벽 세시 들려오는 스미스
창 밖 빗소리는 유리창에 막혔어
듣고 싶은 그대의 그 목소리 내게서 사라져
부드러운 향기에 녹았었던 날
사랑스런 눈빛에 젖었었던 날
스며드는 빗소리 내 가슴을 쳐줘
ma' baby ma' sweet
마이달 유리같은 사람 새벽 세시 들려오는 스미스
창 밖 빗소리는 유리창에 막혔어
듣고 싶은 그대의 그 목소리 내게서 사라져
부드러운 향기에 녹았었던 날
사랑스런 눈빛에 젖었었던 날
스며드는 빗소리 내 가슴을 쳐줘
ma' baby ma' love
부드러운 향기에 녹았었던 날
사랑스런 눈빛에 젖었었던 날
스며드는 빗소리 내 가슴을 쳐줘
ma' baby ma' sweet
ma' baby ma'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