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나 이렇게
불러 도움을 쳐봐도
사랑하는 내 맘 모르겠죠
하지만 그댄
사랑하는 이맘안에 만으로
그누구보다 행복하니깐
나는 웃을 수 있어요
언제부턴가 그댄
내 맘에 몰래 들어와
빼어 내려 해봐도
깊이 박혀버렸죠.
사랑이란거겠죠.
말론 표현 못하는
그리움인 거겠죠
못난 욕심인거죠.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나는 전부라는거
사랑합니다.
나 이렇게
불러 도움을 쳐봐도
사랑하는
내 맘 모르겟죠
하지만 그댄
사랑하는 이맘안에 만으로
그 누구보다 행복하니깐
나는 웃을 수 있어요
그대 사랑하는 맘만은
그 누구보다 더 큰데..
왜 이리 못난
바보죠 말도 못하는..
나 이렇게라도 그냥..
그대 곁에서
머물고만 싶은 바램이겠죠.
친구처럼
내 맘속 빌면서
오늘도 그대 용기없이
혼자 바라보는 나
사랑하는맘
표현못하는
못난 바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