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해가 저물어가요 더 잘하려고 했는데
그토록 사랑하려 했었는데 또 시간이 지나가네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를 택하여 주시고
자신의 몸을 버려서 살려준 나이기에 믿어야 했는데
나의 시간 가운데 주의 사랑을 잃어가요...
점점 어두워지는 나의 모습에 몹시 화가 나요
사랑한다는 말이 왜이리 힘든지
수 많은 아픔에 주셨던 사랑인데
단 한번도 나를 놓지 않는
주님의 손이 다시 날 이끌어주세요
나의 시간 가운데 주의 사랑을 잃어가요...
점점 어두워지는 나의 모습에 몹시 화가 나요
사랑한다는 말이 왜이리 힘든지
수 많은 아픔에 주셨던 사랑인데
단 한번도 나를 놓지 않는
주님의 손이 다시 날 이끌어주세요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이라는 말을 조금씩 고백할께요..
사랑한다는 말이 왜이리 힘든지
수 많은 아픔에 주셨던 사랑인데
단 한번도 나를 놓지않는 주님의 손이
다시 날 이끌어주세요
다시 날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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