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우리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 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 하시었네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들풀에 깃든 사랑 오늘도 베푸시는 주님
온 땅 위에 전하리 그 사랑 크심이라...
우리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 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 하시었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