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그 자비속에 나 거하며
새로운 하루 또 하루가 열리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에 어둠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은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그 자비속에 나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속에
그 사랑속에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그 자비속에 나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속에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속에)
그 사랑속에 잠겨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의 어둠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은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