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한 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소서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여 주소서
짙은 어둠속에 앞을 볼수 없는
지금 난 당신을 더 가까이 느끼네
분별력을 잃었던 하나님의 나실인
이 순간 나의 마지막을 당신을 위해
이땅의 죄들이 떠받친 두기둥
하늘의 힘으로 무너지게 하소서
부활을 꿈꾸며 당신이름으로
그 두 기둥 사이에 나서리
verse2
오 주님 그 때는 내 욕심으로만
살아가는 거 참 멋있게 보였죠
주의 힘을 받은 그 참된 의미를
너무도 쉽게 잊어버리고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