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Bniel
앨범 : Come & Go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불면 그매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Bniel 시편 23편  
Bniel 시편 8편  
Bniel 우리의 어두운 눈이  
Bniel Eres Tu  
Bniel 매일 주님과  
Bniel 천지창조  
자우림 - 가시나무 자우림 - 가시나무  
조성모 가시나무  
조성모 가시나무  
시인과촌장 가시나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