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조차 할 수 없었던 날들
나 혼자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느낄 수 없네 그 분의 도우심 난 그를 믿지만
니 곁에 계심 나 느낄 수 없네
기다릴 수 없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기다려온 날들
거기 늘 계셨던 주님 나의 기다림과 견줄 수 없는 그분으의 기다리심
빛이 비추어와요 흐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이 인자함심을
빛이 비추어와요 그분의 찬란한 빛이
이제 조금씩 나느낄 수 있네
빛이 비추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의 계획하심을
빛이 비추어와요 그분의 찬란한 빛이
이제 조금씩 나 느낄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