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꼭 돌아오지 않죠! 그래요 말뿐이였다는 거죠
오직 한사람이길 바랬었던 그대
손에 이끌려 오게된 사랑 바람이 불어와
다시 이른 아침부터 숨소리 가득히 널 맞이 할께요 오~
그댈 추억하느라고 밤하늘에 별빛글고
나의 빰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고말죠
하늘같은 사랑내게 주시려고 했던가요
그대 입김만으로도 한없이 포근한 사랑이
그 고운 눈빛과 여린 내 사랑 가득
손이 따뜻한 햇살처럼 다가와 안녕
그리워하는가요 그래요 아른거리는 눈빛도
처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내게 건냈던 작은 마음까지도
하늘도 그 고운 손에 담아주던 사랑 그대가 한없죠
oh i belong to you
그댈 추억하느라고 밤하늘에 별빛들도
나의 뺨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고 말죠
하늘같은 사랑 내게 주시려고 했던가요
그대 입김만으로도 한없이 포근한 사랑이
그댈 추억하느라고 밤하늘에 별빛들도
나의 뺨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고 말죠
하늘같은 사랑 내게 주시려고 했던가요
그대 입김만으로도 한없이 포근한 사랑이
그댈 추억하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