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잘가란 한마디 인사없이 헤어전 너였기에
언제가 또다시 만날것을 이미 난 예감하고있었어
눈에서 안보면 멀어질걸 넌 기대했겠지만
오히려 안보면 안볼수록 자라는건 그리움뿐
누구보다 사랑한 내여자기에 행복하길 바랬어
한 남자가 널위해 눈물 흘렸던거야
항상 어디에 있어도 내눈물이 니가슴에 흘렸던거야
니가없는동안에 내가 사는동안에 난 언제나 슬펐으니
다시 아무일 없듯이 와준다면 죽어 살수 있을거야
너를사랑하니까 나를믿어주니까 아낌없이 너를위해
이한몸을 바칠게~~~~~~~~~~
2절
가시돋힌 말들로 서로에게 아픈상처주었어
그몬든게 사랑인걸 이제 깨달아
항상어디에 있어도 내눈물이 니가슴에 흐를거야
니가 없는동안에 내가 사는동안에 난 언제나 슬펐으니
다시 아무일 없듯이 와준다면 죽어 살수 있을꺼야
너를 사랑하니까 나를믿어주니까 아낌없이 너를위해~~~~~
**아직 너와 난 끝나지않은거야
너를내곁에 두고싶어
너의맘을 뒤져봐
너의맘을 찾아봐
사랑이보일거야
그사람은 나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