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흑인 백인들 끼리끼리 모두 놀려대다가
한 저 00녀석들 나와 시빌걸었어 싸우고싶진 않았지만 때려주었어
나 정학먹고 다시 집에 갈 순 없었어 그것니 나의 잘못이었나
학교에서 나쁜 불량아로 찍혀버렸어 WEST SIDE~
/WEST SIDE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갈때마다 내 모습은 점점더
부셔져가고 난 믿을수가없었어 모든걸 잊어버린채
6년이란 세월위에 많은 죄를 지었지 큰집 신세를 지는 내 친구를
보았고 그 길위에 있는 내 자신을 보았지/
// 반복
세상에 살게되었고 나는 밝은세상을 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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