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느껴요 그대가 내 곁에 없음을
쓰러질 만큼 하루도 견디기
힘들어 친구를 만나도 아무리 취해도
그대를 지울 순 없었죠 항상
내 주위를 맴돌죠 나도 집착하긴 싫어
그대 기억해봐요 우리 함께
지내왔던 시간들 이젠 아무것도 될 순
없는 건지 나는 아직 그대로
인데 한때는 그대를 많이도 슬프게 했었죠
이게 그때의 벌인가요 지
나치진 않나요.
언제쯤 용서할지..그대 기억해봐요
우리 함께 지내왔던 시간들 이
젠 아무것도 될 순 없는 건지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무 힘들어 지
칠 때면 그대가 가끔은 날 편히 쉴 수 있게
그대 사랑하는 날 위해
그래 포기했어요 그댈잊고 살아간다는
그것 이젠 나의 사랑 그댈 위
해 줘요 나의 사랑 그대를 위해
너무 힘들어 지칠 때면 그대가 가끔
은 내게 편한 휴식이 됐으면 해 가끔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