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댈 곳 하나 없어
무엇도 보이지 않던 날
불안함에 익숙해
행복한 삶은 늘 뒤에
그 날에 내 안에 그댄
따뜻한 봄날의 바람이 돼
늘 뒤에 있기만 했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해 준 그대란 사람
이젠 나에게로 멈춰진 채
그대로
우리 사랑 안에
서로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랑에 우리 이제
발을 맞춰요
I believe in you for me
그 날에 내 안에 그댄
따뜻한 봄날의 바람이 돼
늘 뒤에 있기만 했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해 준 그대란 사람
이젠 나에게로 멈춰진 채
그대로
우리 사랑 안에
서로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랑에 우리 이제
발을 맞춰요
I believe in you for me
긴 시간 비워져만 가는
맘을 채우려 했죠
하지만 무엇도 채워지지 않아
우리의 시간들로 비어있던
맘은 채워져
나의 길 비춰지네
이젠 나에게로 멈춰진 채
그대로
우리 사랑 안에
서로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랑에 우리 이제
발을 맞춰요
I believe in you for me
I believe in you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