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을 놓아버린 건
니가 아니라 나였던 거야
이 길을 잃어버린 건
잠깐의 일도 아녔던 거야
날 반겼던 그 모습
날 삼켰던 그 일 하나
날 안았던 그 여름
우릴 버렸던 그 가을 앞에
I will never go back into your arms
but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and me
I will never go back into your arms
but can’t stop thinking
about the time when we were us
이 꿈을 깨워버린 건
어떤 용기도 없었던 거야
이 후회 가져가는 건
우리가 아닌 나뿐인 거야
날 반겼던 그 모습
날 삼켰던 그 일 하나
날 안았던 그 여름
우릴 반겼던 그 가을 앞에
I will never go back into your arms
but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and me
I will never go back into your arms
but can’t stop thinking
about the time when we were us
The Time when we wer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