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 사-람..
떠-난- 사-람은~그 나-름-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아픈~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잊-는 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엉-클어진.. 넝쿨이-었-나..
풀길없-는 매듭이-었--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 그 사-람..
떠-난- 사-람은~그 나-름-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아픈~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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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30일 문산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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