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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러운 나의 인생

주윤하

아 멀어져간다
소중했었던 당연한 나의 세상
무엇이 문제였나
물어본다
그 누구도 선명했던 답은 없다

넌 알고 있었나
난 몰랐었던
허망한 그 결말을
어차피 만약이란 것은 없다
선택은 결국 같다
바보 같은 내 인생아

서글픈 변명이 다시 떠 다닌다
지긋지긋한 반복이여라
멈추고 싶은 미움의 시절이다

아 깊은 밤을 지나면
그땐 더이상 나를
미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다 타버린 꿈을
다시 한번 불러 본다

부서져라 불행들아
다시 한번 찬란하게
빛나라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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