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등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등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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