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우연이라면 (Feat. 미리)

[방송용] 키스퍼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걷다보면
너랑 즐겨찾던
카페를 지나면
눈물이나 우리
다시 마주친게
차라리 전부
우연이라면
그래 어쩌면
우연이 아니라고
우리가 비록
운명은 아니라도
깊숙히 박혀버린
너란 존재가 날 괴롭혀
내 감정들이 뒤엉켜
첨엔 너가 넘 미웠어
아무리 내 머릿속을
텅 비워도
너가 없는
내 하루는 넘 길어서
하루종일 니 흔적을
찾아다녔고
일부러 니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말했어
맞아 너가 내게
돌아오길 바라고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말하고
남들한테는
외롭다고하면서
또 장난쳐
강한척 잘난척하는
못난놈이 나라고
너 몰래 들어갔던
카톡과 페북
한동안 너 사진으로
가득찬 맥북
이제는 웃으면서
보내줄게
내가 너를
사랑했던것만
알아줄래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걷다보면
너랑 즐겨찾던
카페를 지나면
눈물이나 우리
다시 마주친게
차라리 전부
우연이라면
난 여전히 짓궂어
그래 널 잊은척
미소를 짓구서
니 옆을 지나쳐
소모적인 논쟁과 다툼
서로가 흉터처럼
남긴 아픔
전부 이 바람에
날려보내고파
마지막은 좋게
떠나보내고파
너도 지금 뒤돌아설때
눈물보단
웃음을 흘리며
떠나길 바란다고 정말
너가 날 떠나고
모든게 바뀔듯
했지만 변한건
하나도 없어 쳇바퀸듯
반복되는 날들이
늘어가면서 고민두
하나 둘 사라져갔지
거짓말인듯
문득 너가
생각이 날거야 분명
우연이나 운명이런건
몰라도 그저
언젠가 다시
마주칠거란걸 알잖아
그동안 너무 고맙고
미안했던 나야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걷다보면
너랑 즐겨찾던
카페를 지나면
눈물이나 우리
다시 마주친게
차라리 전부
우연이라면
니가 날 떠난후로
매일밤 몰래 울어
우리 둘의 깨진 추억
위를 홀로 걸어
넌 뒤돌아 가버려
눈물이 앞을 가려
마지막 니 뒷모습
조차 아른거려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걷다보면
너랑 즐겨찾던
카페를 지나면
눈물이나 우리
다시 마주친게
차라리 전부
우연이라면
그래 내게 가라고
너한테서 떠나라고
말하고 소리쳤던
너가 자꾸만 떠올라서
너무나 미안해져
그땐 정말 네 맘 몰랐어
그저 나도 화나고
나름 억울해서
그래 간다고
너한테서 떠난다고
말하고 뒤돌아서
너가 잡기를 또 바라며
무책임하게도
종지부를 찍었던
바보같은
나란 놈 이젠
네게서 지워줘




가사 수정 / 삭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2004~2019 ☊ Gasazip.com All rights reserved.   / 퍼니즈 쇼핑 / E-mail : [email protected]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