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면서 이별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그대
그대 내게서 듣고 싶은 말
너무나 잘 알아서 말해 주고 싶지만 oh~
* 얼마나 사랑하는지 ye~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음~
말하려 할 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 줘야만 알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그대에게 말 해야 하는데
용기를 내서 그댈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해 달라고 그 말을 듣고 싶다고
* repeat
어쩌면 우린 똑같은 생각에
서로 아무말도 못하는 건지 oh~
uh~ 가슴 속은 아직 못 다한 말들로
이렇게 터져 나갈것 같은데
* repeat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