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처럼 그대를 만나서
따스한 계절처럼 안아준 너
내 손잡은 하얀 그대 두 손은
따뜻해서 더 너무 좋아
아침에 문틈사이로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깊은 잠에서 깨어
어루만져주는 네 손길은
미소짓게 만들어
바보처럼 사랑하게 만들어 날
매일 너의 곁에서만 잠들고
너의 키스로 잠을 깨고
종일 준비한
저녁으로 너를 반길께
You Are My Life
처음처럼 사랑을 약속하고
언제나 처럼 날 바라보는 너
지친하루 나를 꼭 안아주는
니가 있어서 너무 좋아
아침에 문틈사이로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너만이 가진 향기
포근해지는 너라는 존재
미소짓게 만들어
바보처럼 사랑하게 만들어 날
매일 너의 곁에서만 잠들고
너의 키스로 잠을 깨고
종일 준비한
저녁으로 너를 반길게
You Are My Life
어떤말이라도 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얘기해줘
그대 목소리라면
미소짓게 만들어
매일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 날
햇살 가득한 너와의 늦잠에
종일토록 깨지 않고 싶어
너와 함께 할 매일이 내 삶의 전부야
You Are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