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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윤호상

우리가 헤어진지 어느덧 1년이네
요새 좀 어때 어디 아픈데는 없겠지
하는 건 잘되니 너는 뭘 하던 잘하겠지만
12시 조금 넘은 달빛이 비추는 밤
문득 니 생각나 전활 걸어 볼까 해도
목소리 들으면 우느라 말도 못해 끄적여

원래 나 멍청해서 한때는 니가 줬던
과분한 그 사랑조차 당연하다 느꼈고
너의 그 미소가 그토록 이쁜줄 몰랐었어
이런 말 염치없이 들릴거 아는데도
그래도 나 너한테 꼭 하고 싶은말 있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한 번만 보고싶어

내가 좀 무심하게 너에게 대할때면
너 항상 그랬잖아 있을 때 잘하라고
그 말이 와 닿아 그 말이 너무 늦게 와 닿아
너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 견딘거야
참으려 해봐도 온갖 고생했을 너의
생각에 눈물이 안멈춰 나 진짜 한심하지

원래 나 멍청해서 한 때는 니가 줬던
과분한 그 사랑조차 당연하다 느꼈고
너의 그 미소가 그토록 이쁜줄 몰랐었어
이런 말 염치없이 들릴거 아는데도
그래도 나 너한테 꼭 하고 싶은말 있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한 번만 보고싶어

진심으로 미안했어 안 그래도 미안한데
보고싶다 정말로 나 니가 보고싶다 woo

원래 나 멍청해서 말도 잘 못하잖아
진심 다해 내 마음 써보려고 했었는데
이 글을 쓰는 그 순간에 눈물부터 나와서
할 말이 많았는데 정말로 많았는데
눈물터진 순간부터 이 말만 생각난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한 번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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