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이별의 언덕

백설희

흰 꽃이 피어 있네 꿈길 속에 아롱대는
고향의 하늘 헤어지는 언덕 길
감나무 밑에서 말 없이 손을 잡던 그대의 얼굴
옛날이 그리워 옛날이 그리워
언덕길을 걸으면 흰 꽃만이 피어 있네

추억이 떠오르네 밤이 되면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 돌아서던 샘물터
솔나무 사이로 바람이 소리 없이 속삭여 주던
그날 밤 못 잊어 그날 밤 못 잊어
흐르는 달을 보면은 추억만이 떠오르네




가사 수정 / 삭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2004~2016 ☊ Gasazip.com All rights reserved.   / E-mail : [email protected]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