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나를 바라볼 때면 심장 소리가 들려와
소근대잖아 티를 안내려 해도
나를 안아줄 때면 포근한 이 느낌 감싸온다
한없이 좋은 걸 좋아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하루가 지쳤는데 다독거리는 손길에
다 녹아버려 다 잊어버려 순간
어쩜 이렇게 좋니 다른 생각은 안나 널 보면
모든 행복해져 내게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뭐라 말을해야만 내 맘 알려줄 수가 있을까
표현이 안돼 말로 하기엔 점점 커져가는 내 마음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