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너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나는 너를 안겠다
그때도 나는 너를 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