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게
말하지 않았니
나도 모르게 그녀가
혼자 식어가던 사실~을
모질게
나를 버렸던 그녀가
오래전도 아닌 오늘
아주 먼곳으로 갔다고~
차라리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면
아니면 후에
알았더라도
한없이 사랑했었던
나를 보내고 워~~
넌 마지막까지
힘들었다고~~
날 위~해 이별을 했던
맘도 모른체
얼마나 너를
원망했었는데~~
솔직히 나에게
말을 해 줬더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겠지
날 위한 너의 사랑이
이런거라면 워~~
넌 지금 나에게
잘못한거야~~
얼마~나 미워한만큼
그리웠는데
더이상 너는
이곳에 없다니~~
일년전 헤어지던 그날
왜 널 잡지 못했나
한없~이 사랑했었던
나를 보내고 워~~
넌 마지막까지
힘들었다고~~
날 위~해 이별을 했던
맘도 모른체
얼마나 너를
원망했었는데~~
고마~워
날 사랑해준 널~
용서해
널 원망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