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따라 걸어 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없었던
내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