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봉선화 연정
현 철 노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노래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