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동 요
작사 : 박홍근
작곡 : 권길상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 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동 요 반달  
동 요 올챙이와 개구리  
동 요 고향의 봄  
동 요 아기염소  
동 요 엄마야 누나야  
동 요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어린이날 노래  
동 요 작은 별  
동 요 악어떼  
동 요 초록 바다  
동 요 고향의 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